회원 로그인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1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2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3마음 속 우편함
- 4스무가지 조언
- 5종이 아치 트러스 구조물 제작 활동지 및 도안
- 6사랑의 다른 말
- 7강한 구조물과 제작(학습지)
- 82024 공연봄날이 4.24.(수) 첫 공연의 막을 올립니다.
- 9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 10안녕하세요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글사랑 교컴
너에게 2
샘, 번개 한 번 때리는 게 어때?
저보다는 샘이 하셔야죠.
내 느낌으로는 샘이 때리면 구름처럼 몰려들지 않을까 하는데....... 솔로잖어.
에휴, 저는 어시스트 할게요.
그래? 언제가 좋을까?
11월 아니면 12월?
거의 송년모임이군. ㅋㅋ
난 11월에 시간이 되는데.......
학기말되면 다들 너무 바쁘지 않을까?
그야 그렇죠. 올해도 그냥 넘길려구?
나야 뭐, 마음이야 굴뚝같지. 알잖아, 내 사정.
날도 추워지는데 어서어서 때리시죠.
섣불리 덤벼들 일이 아니야. 이것저것 생각해야 될 게 어디 한두 가지인가?
말을 말든가 ㅋㅋ
댓글 1개
| 엮인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438 | 너만큼 좋은 [3] | 하데스 | 1459 | 2010.10.10 16:45 |
437 | irreversible [5] | 하데스 | 1470 | 2010.10.10 17:36 |
436 | 나를 [2] | 하데스 | 1380 | 2010.10.11 19:43 |
435 | 나로 인해 네가 웃을 수 있다면 [3] | 하데스 | 1804 | 2010.10.12 11:07 |
434 | 강물처럼 흘러가는 [1] | 하데스 | 1606 | 2010.10.22 08:54 |
433 | 눈물이 앞을 가린다 [1] | 하데스 | 1512 | 2010.10.22 10:42 |
432 | 꿈을 모아서 [3] | 하데스 | 1367 | 2010.10.22 10:57 |
431 | 바람이 분다 [4] | 하데스 | 1479 | 2010.10.25 19:20 |
430 | 그게 정말이니? [1] | 하데스 | 1760 | 2010.10.27 11:21 |
429 | 너에게 [1] | 하데스 | 1517 | 2010.10.27 19:18 |
>> | 너에게 2 [1] | 하데스 | 1527 | 2010.10.27 19:42 |
427 | 너에게 3 [1] | 하데스 | 1405 | 2010.10.27 20:02 |
426 | 너에게 4 | 하데스 | 1378 | 2010.10.28 19:20 |
425 | 너에게 5 [1] | 하데스 | 1298 | 2010.10.28 19:54 |
424 | 너에게 6 | 하데스 | 1290 | 2010.10.29 11:22 |
423 | 너에게 7 [1] | 하데스 | 1658 | 2010.10.29 13:56 |
422 | 너에게 8 [1] | 하데스 | 1623 | 2010.10.29 17:52 |
421 | 너에게 9 | 하데스 | 1436 | 2010.10.30 07:55 |
420 | 너에게 10 | 하데스 | 1345 | 2010.10.30 09:18 |
419 | 너에게 11 [2] | 하데스 | 1227 | 2010.10.30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