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교컴
잊지마, 그리고 기억해
요거트 좋아해?
아니, 앨러지가 있어서, 고마워.
뭐, 그 정도를 가지고.
지금까지 co-teacher 를 여러 번 했는데
8월 30일로 마치는 앤드류의 경우
지금까지 만난 원어민과는 달리 정이 느껴져서 좋다.
회식 자리에서도 소주는 못 마신다고 하면서도
ㅋㅋ 교장선생님이 권하는 거라고
한 잔은 예의로 마시고
참.......... 노래는 예외없이 다들 싫어하더군.
Green day 또는 Everythhing but the girl 정도면 괜찮은데도 말이다.
매일 책상에 앉아서 무얼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Internet surfing 에 열중이다.
Go! 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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