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1가입인사
- 2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 3슈링클스(Shrinkles) 열쇠고리(keyring) 제작 학습지
- 4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 5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6페임랩(Fame Lab) 학습지
- 7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8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9마음 속 우편함
- 10스무가지 조언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글사랑 교컴
그게 시작이었다
월요일은 마음이 참 가볍습니다.
수업이 가장 적은 날이기도 하고
오늘은
그동안 읽던 책을 어제까지 다 읽고
새로운 소설을 읽고 있거든요.
매일 책만 읽냐구요?
그건 아니구요.
일하면서, 수업하면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Internet surfing 을 약간 줄이구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책읽기를 위해 애쓰고 있어요.
너무 커피를 마셔서
뭐라고 할까, 새로운 것이 없을까 하다가
허브 캔디를 하나 먹었더니 머리가 맑아지네요.
이번 주에는 "모비딕"과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본다면 좋겠지만
여의치가 않네요.
5월 마무리도 해야하고
유월과 함께 여름이 오나 봅니다.
댓글 5개
| 엮인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438 | 제발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세요!! [3+1] | 하데스 | 1530 | 2011.07.14 09:11 |
437 | 저기 멀리 보일 것 같은 [2+3] | 하데스 | 1750 | 2011.07.13 13:24 |
436 | 강물되어 흘러 흘러 [3] | 하데스 | 1334 | 2011.07.05 15:33 |
435 |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3] | 하데스 | 1621 | 2011.07.03 21:01 |
434 | 열린 문틈으로 [5] | 하데스 | 1391 | 2011.06.24 09:35 |
433 | 심연 [4] | 하데스 | 1381 | 2011.06.22 08:36 |
432 | 방법론적 회의(데카르트) [3+1] | 하데스 | 1985 | 2011.06.21 16:27 |
431 | 그런 순간이 있다 [4] | 하데스 | 1369 | 2011.06.20 15:53 |
430 | 전전긍긍 [2+1] | 하데스 | 1558 | 2011.06.18 08:07 |
429 | 오늘에서야 그것을 알았습니다 [2] | 하데스 | 1612 | 2011.06.13 13:28 |
428 | 시간의 언저리 속에서 [3] | 하데스 | 1504 | 2011.06.09 15:48 |
427 | 빛 가운데로 [2] | 하데스 | 1494 | 2011.06.08 08:07 |
426 | 위태롭게 [3] | 하데스 | 1492 | 2011.06.03 09:27 |
425 | 소백산 철쭉 [2] | 풀잎 | 1371 | 2011.06.02 11:09 |
>> | 그게 시작이었다 [5+1] | 하데스 | 1452 | 2011.05.30 11:19 |
423 | 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 [4+1] | 하데스 | 1539 | 2011.05.23 15:29 |
422 | RE: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 [1] | 풀잎 | 1513 | 2011.06.02 11:27 |
421 | Love is [3+1] | 하데스 | 2388 | 2011.05.23 10:24 |
420 | 아주 다른 어떤 것 [2] | 하데스 | 1506 | 2011.05.16 10:43 |
419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3] | 하데스 | 1563 | 2011.05.09 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