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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 교컴

Dunkin original black

하데스 | 2011.03.11 14:20 | 조회 1329 | 공감 0 | 비공감 0

 

 

몇 년 전 광안리에서 커피를 마신 적이 있는데

그 때 아는 분이 이 커피를 마시고

나는 카페라떼를 마셨었다.

사실 나는 블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늘 크림 앤 슈거를 첨가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단 것에 대한 취향을 잃어갔고

요즘은 자주 블랙으로 마신다.

지난 밤에도 블랙을 마시고

전전반측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이 무한히 반복되는 실수........

과거에는 저녁이후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그러나

그런 룰이 깨어진 지 오래다.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어찌하겠는가?

 

최근 나의 일상에서 겪게 되는 소소한 일들로

마음을 풀어놓고 커피를 즐길 수 없다.

날도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데

그와 더불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늘어만 간다.

 

original black 이 그리워지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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