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교컴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438 | [우리말 바루기] 시장 갔다 올께(?) | 이국환 | 1216 | 2006.03.22 09:13 |
437 | [우리말 바루기] 그게 아니예요(?) | 이국환 | 1439 | 2006.03.23 11:25 |
436 | [우리말 바루기]칠칠한 맞춤법 [2] | 이국환 | 1199 | 2006.03.31 16:56 |
435 | [우리말 바루기] '-읍니다'와 '-습니다' [1] | 이국환 | 1918 | 2006.04.05 11:13 |
434 | [우리말 바루기] 뒤처리를 부탁해요 [1] | 이국환 | 1114 | 2006.04.06 08:45 |
433 | [우리말 바루기] '이' '히' 거참 헷갈리네 | 이국환 | 1666 | 2006.04.07 16:34 |
432 | [우리말 바루기] 내일 전화할게/집에 갈까? [2] | 이국환 | 1691 | 2006.04.11 10:58 |
431 | [우리말 바루기] 첫발을 디뎠다 | 이국환 | 1394 | 2006.04.17 09:58 |
430 | [우리말 바루기] 낯설음/ 거칠음(?) [1] | 이국환 | 1523 | 2006.04.19 12:23 |
429 | [우리말 바루기]네가, 제가 /니가, 지가 | 이국환 | 1681 | 2006.04.20 11:37 |
428 | [우리말 바루기] '정한수(?) 떠 놓고 | 이국환 | 1486 | 2006.04.21 14:49 |
427 | [우리말 바루기] 통째로/통채로 | 이국환 | 6032 | 2006.05.01 09:34 |
426 | <우리말 바루기> '맨날' 놀다가(?) | 이국환 | 1145 | 2006.05.12 15:36 |
425 | [우리말 바루기] 숫쥐는 수놈이다 | 이국환 | 1321 | 2006.05.16 14:28 |
424 | [우리말 바루기] 넌즈시(?) 말해요 | 이국환 | 1486 | 2006.05.30 09:38 |
423 | [우리말 바루기] '비치다'와 '비추다' | 이국환 | 2688 | 2006.06.12 09:45 |
422 | 장승욱 님의 <재미나는 우리말 도사리>에서 6 '갈치와 풀치' | 이국환 | 1677 | 2006.11.27 13:24 |
421 | [우리말 바루기] 결코 맞먹을 수 없는 '버금가다' [1] | 이국환 | 1820 | 2007.04.19 09:17 |
420 | [우리말 바루기] '첫째'와 '첫 번째' [1] | 이국환 | 2157 | 2007.05.03 09:08 |
419 | <재미나는 우리말 도사리 7> '알천과 섭치' | 이국환 | 2458 | 2007.06.06 2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