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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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51202 | 2012.11.15 14:23 |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47083 | 2013.05.09 23:21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4755 | 2014.01.14 22:23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90386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3115 | 2021.06.26 14:17 | |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43672 | 2023.02.19 07:04 | |
157 | [이런저런] ㅅㅂ 롤모델 | 교컴지기 | 5373 | 2019.05.03 16:21 |
156 | [정치경제] 재보선 결과 읽기, 참으로 난감한 소통 방식 | 교컴지기 | 5368 | 2009.10.29 09:19 |
155 | [이런저런] Extinction(2018) | 교컴지기 | 5365 | 2018.08.14 09:34 |
154 | [이런저런] 교컴지기 칼럼이 400편을 넘어섰습니다 [1] | 교컴지기 | 5357 | 2016.12.05 13:53 |
153 | [정치경제] 2002년 3월 12일, 또 다른 역사의 시작 | 함영기 | 5347 | 2004.03.21 19:25 |
152 | [교육사회] 단지 아이들 [1+1] | 교컴지기 | 5340 | 2016.05.08 23:33 |
151 | [이런저런] 반갑다, 대한늬우스 [2] | 교컴지기 | 5339 | 2009.06.25 11:32 |
150 | [이런저런] 우리 반 신지영양 | 교컴지기 | 5338 | 2019.05.03 16:34 |
149 | [이런저런] 인터넷 사용자수1000만명의 의미(2000.11) | 함영기 | 5336 | 2003.04.22 10:16 |
148 | [교사론] 동행과 연대 | 교컴지기 | 5331 | 2013.01.27 11:28 |
147 | [책이야기]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 교컴지기 | 5326 | 2018.08.14 09:43 |
146 | [정치경제] 참담한 마음을 위로하고 연민해야 할 사람은 결국... | 교컴지기 | 5318 | 2016.10.30 17:13 |
145 | [정치경제] 유쾌한 반란을 꿈꾸는 작은 깃발들에게 영광을! | 교컴지기 | 5316 | 2016.11.24 09:50 |
144 | [이런저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더 랍스터, The Lobster, 2015> | 교컴지기 | 5314 | 2018.08.14 09:37 |
143 | [교육정책] 온종일 돌봄학교, 교육과 보육 사이 | 교컴지기 | 5267 | 2017.07.21 11:20 |
142 | [교육정책] 교육정책의 착각 | 교컴지기 | 5261 | 2019.03.19 10:11 |
141 | [교사론] 학습공동체 담론의 함정 | 교컴지기 | 5256 | 2018.08.14 09:40 |
140 | [정치경제] 국민은 현명하다, 415 총선 결과에 부쳐 | 5247 | 2004.04.19 08:03 | |
139 | [학생일반] 아이들 상담, 제대로 하려면 아직 멀었다 | 교컴지기 | 5243 | 2009.04.18 08:05 |
138 | [교육방법] 협력적 지식 공동체, 지식 커뮤니티 | 함영기 | 5241 | 2005.08.01 20:53 |
137 | [사회문화] 자기착취 사회 [1] | 교컴지기 | 5236 | 2019.02.19 11:20 |
136 | [사회문화] 교육과 보육 사이 | 교컴지기 | 5232 | 2015.02.08 08:09 |
135 | [교육사회] 남여관계를 넘어 권력을 응시해야 하는 이유 | 교컴지기 | 5225 | 2016.03.08 12:57 |
134 | [교육방법] 상식을 가르치는 교사 [2] | 교컴지기 | 5221 | 2009.11.01 16:35 |
133 | [교육정책] 기득권만 수호할 수 있다면 땜질처방인들 어떠랴 [1] | 교컴지기 | 5212 | 2009.12.13 21:53 |
132 | [교수학습] 다시 생각하는 평가, 관찰하고 기록하기 | 교컴지기 | 5209 | 2018.05.29 13:50 |
131 | [교육정책] 평범한 현장교사의 목소리에 집중하기 | 교컴지기 | 5198 | 2017.07.13 07:20 |
130 | [정치경제] 국가의 자세 | 교컴지기 | 5189 | 2016.09.22 16:08 |
129 | [이런저런] 성장통은 사춘기의 전유물이 아니다 | 교컴지기 | 5181 | 2018.10.04 08:00 |
128 | [이런저런] 소통의 단절, 소름끼치는. [2] | 교컴지기 | 5180 | 2008.07.11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