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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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51208 | 2012.11.15 14:23 |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47094 | 2013.05.09 23:21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4760 | 2014.01.14 22:23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90392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3122 | 2021.06.26 14:17 | |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43685 | 2023.02.19 07:04 | |
67 | [이런저런] 지적(知的) 꼰대질 [1] | 교컴지기 | 4849 | 2018.11.16 08:52 |
66 | [교육정책] 어떤 논리도 현실 위에서 작동한다 | 교컴지기 | 4841 | 2018.06.11 13:22 |
65 | [이런저런] 교장선생님들, 오버하지 마세요 | 함영기 | 4835 | 2003.04.22 10:37 |
64 | [정치경제] 관전만 하기엔 엄연한 현실, 트럼프 현상 [1] | 교컴지기 | 4826 | 2016.05.05 13:08 |
63 | [사회문화] 프랑스 고교생들의 문학적 상상력 기르기, 르 공쿠르 데 리세앙 | 교컴지기 | 4822 | 2017.12.14 13:14 |
62 | [교수학습]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 | 교컴지기 | 4820 | 2017.10.16 12:52 |
61 | [교육사회] 가능한 상상, 경제와 윤리의 동거 | 교컴지기 | 4817 | 2017.05.30 13:46 |
60 | [교육정책] NEIS문제, 쟁점은 무엇인가? | 함영기 | 4814 | 2003.05.20 06:00 |
59 | [교육사회] 일상의 민주주의를 생각함 | 교컴지기 | 4810 | 2017.11.13 08:20 |
58 | [책이야기] 지표 중심 사고에서 빠져 나오기 | 교컴지기 | 4804 | 2017.10.06 10:38 |
57 | [교수학습]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느낌이다 | 교컴지기 | 4803 | 2012.09.06 08:48 |
56 | [교사론] 어떤 입장이십니까? | 교컴지기 | 4800 | 2017.05.22 12:55 |
55 | [교육과정]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결정 후 몇 가지 생각 | 교컴지기 | 4791 | 2017.05.13 14:49 |
54 | [교육정책] 새 정부 교육정책, 기대와 아쉬움 | 교컴지기 | 4790 | 2017.07.21 11:23 |
53 | [이런저런] 자본, 그리고 교육 [3] | 함영기 | 4789 | 2005.05.16 10:27 |
52 | [교육정책] 자기확신을 의심하기 | 교컴지기 | 4784 | 2017.07.20 10:04 |
51 | [교수학습] 결과보다 과정을, 성공보다 노력을 칭찬하기 [1] | 교컴지기 | 4783 | 2018.04.18 20:05 |
50 | [이런저런] 착각 뒤에 남는 것은 쓰라린 상처뿐 [5] | 함영기 | 4782 | 2007.12.03 14:57 |
49 | [이런저런] 몸이 깨어 있는 것이 아닌 정신이 깨어 있길 원한다 | 교컴지기 | 4781 | 2018.06.11 14:52 |
48 | [교육정책] 학종강화 VS 정시확대라는 프레임 | 교컴지기 | 4779 | 2018.04.08 07:39 |
47 | [교사론] 좁게 갈 때와 넓게 펼칠 때를 동시에 보는 시야 | 교컴지기 | 4777 | 2017.10.03 09:01 |
46 | [사회문화] [공약제안] 국민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정책 | 교컴지기 | 4774 | 2012.11.10 06:20 |
45 | [사회문화] 페이스북은 왜 사용자의 연애 방식을 물을까? | 교컴지기 | 4758 | 2017.12.07 13:15 |
44 | [학생일반] 좋은 엄마, 멋진 아빠 되기(2001.8) | 함영기 | 4756 | 2003.04.22 10:22 |
43 | [교육정책] 수능 연기와 공리주의적 합리성 [1] | 교컴지기 | 4751 | 2017.11.16 20:46 |
42 | [이런저런] 청춘들의 어깨에서 희망 느끼기 [2] | 교컴지기 | 4749 | 2012.06.07 15:11 |
41 | [역사교사의 세상 읽기] 팔은 안으로만 굽어서는 안된다. [4] | 문샘 | 4745 | 2008.10.28 20:47 |
40 | [교육정책] 새 교육부총리에게 바란다.(2003.3) | 함영기 | 4741 | 2003.04.22 10:32 |
39 | [이런저런] 성공하는 홈, 교육적으로 가치있는 홈(2001.8) | 함영기 | 4740 | 2003.04.22 10:23 |
38 | [이런저런] 종이와 디지털 | 함영기 | 4738 | 2003.09.19 1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