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 1가입인사
- 2슈링클스(Shrinkles) 열쇠고리(keyring) 제작 학습지
- 3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 4페임랩(Fame Lab) 학습지
- 5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6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7마음 속 우편함
- 8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9스무가지 조언
- 10사랑의 다른 말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백 번을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백 번을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내가 동료교사 누군가의 ○ 평가 요소별 평가점 :「교육공무원승진규정」별지 제4호의2서식
○ 평가 방법 : 강제배분법 - 평가점수의 변별력 확보를 위해 5개 평가요소별(교육자로서의 품성 등)로 등급별 분포비율에 맞춰 상대평가 실시 < 분포 비율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42919 | 2023.02.19 07:04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2697 | 2021.06.26 14:17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89904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4411 | 2014.01.14 22:23 |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46547 | 2013.05.09 23:21 | |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50816 | 2012.11.15 14:23 | |
97 | [이런저런] 한식을 세계 5대 음식으로 만든다는 발상에 대하여 [1] | 교컴지기 | 7671 | 2009.05.06 17:47 |
96 | [이런저런] 한겨레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88414 | 2009.04.18 09:24 |
95 | [학생일반] 네가 나를 크게 하는구나... [1] | 교컴지기 | 5976 | 2009.04.18 08:06 |
94 | [학생일반] 청소하는 아이들 [1] | 교컴지기 | 5739 | 2009.04.18 08:06 |
93 | [학생일반] 아이들 상담, 제대로 하려면 아직 멀었다 | 교컴지기 | 5230 | 2009.04.18 08:05 |
92 | [교육정책] 교사가 보는 복지, 갈 길이 멀다 [2] | 교컴지기 | 6058 | 2009.03.12 11:01 |
91 | [교육정책] 화려한 부활을 꿈꾸는 한국판 NCLB [1] | 교컴지기 | 5646 | 2009.02.18 13:39 |
90 | [이런저런] 대통령, 닌텐도, 그리고 창의성 [7] | 교컴지기 | 5519 | 2009.02.05 12:18 |
89 | [사회문화] 박사학위 환경미화원 지원자와 전문대졸 미네르바 | 교컴지기 | 7260 | 2009.01.10 12:52 |
88 | [교육정책] '교육'이 빠진 교과부 업무보고 | 교컴지기 | 6471 | 2008.12.27 17:35 |
87 | [교육정책] 모든 교사들이 다 아는 것을 왜 당신들만 모르는가? | 교컴지기 | 5417 | 2008.12.12 16:29 |
86 | [역사교사의 세상 읽기] 팔은 안으로만 굽어서는 안된다. [4] | 문샘 | 4736 | 2008.10.28 20:47 |
85 | [이런저런] 최진실과 저널리즘 권력 [2] | 교컴지기 | 5615 | 2008.10.05 12:00 |
84 | [교육정책] 좌와 우, 그 상대성의 원리 | 교컴지기 | 5674 | 2008.09.25 08:53 |
83 | [교육정책] 서울 교육감 선거 결과, 무엇을 말하고 있나? | 교컴지기 | 5534 | 2008.08.02 11:23 |
82 | [이런저런] 소통의 단절, 소름끼치는. [2] | 교컴지기 | 5173 | 2008.07.11 11:04 |
81 | [이런저런] 비폭력 이데올로기 [4] | 교컴지기 | 6143 | 2008.07.02 09:46 |
80 | [교육정책] 참으로 황당한 자율화 [5] | 교컴지기 | 4863 | 2008.05.26 15:27 |
79 | [이런저런] 서울대생과 원더걸스 [11] | 교컴지기 | 6873 | 2008.05.17 11:01 |
78 | [교육정책] 교총과 노총, 그들은 진짜로 믿었던 것일까? [5] | 함영기 | 4730 | 2008.01.08 17:36 |
77 | [교육정책] 물적 욕망과 나쁜 실용주의의 결합 - 당선자 교육공약 따져보기 [4] | 함영기 | 5826 | 2007.12.25 07:24 |
76 | [이런저런] 착각 뒤에 남는 것은 쓰라린 상처뿐 [5] | 함영기 | 4775 | 2007.12.03 14:57 |
>> | [교육정책] 백 번을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7] | 함영기 | 5984 | 2007.11.22 15:36 |
74 | [정치경제] 서울대 학생들의 이념적 성향과 지지하는 대선 후보? [7] | 함영기 | 5950 | 2007.11.14 10:47 |
73 | [교육방법] 피어코칭(Peer Coaching)을 아십니까? | 함영기 | 7356 | 2006.09.06 08:25 |
72 | [이런저런] 미국은 한국을 따라하자는데, 한국 아이들은 미국으로 유학간다? [5] | 함영기 | 5686 | 2006.09.03 12:47 |
71 | [이런저런] 운동권 출신들, 사교육 시장에서 성공? [1] | 함영기 | 5800 | 2006.08.12 01:55 |
70 | [교육방법] 교사로서의 소양 키우기, 맞춤형 수업컨설팅 | 함영기 | 7729 | 2006.04.05 10:41 |
69 | [이런저런] 황우석 구하기, 성찰적 이성이 아쉽다 [16] | 함영기 | 6370 | 2005.11.26 23:04 |
68 | [교육방법] 교사들의 지식교류 방식이 진화하고 있다 | 함영기 | 6173 | 2005.08.04 0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