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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함영기 지음)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끊임없는 논쟁, 학습자 중심 수업 VS 교사 중심 수업

함영기 | 2005.04.27 13:54 | 조회 11735 | 공감 0 | 비공감 0

지난 2003년에 칼럼을 하나 썼었습니다.

칼럼을 쓰게 된 동기는 한 일간지 기사 때문이었는데 그 일간지 기사의 제목은
'日, 학력향상교육으로 U턴 조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학생들의 공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여유있는 교육'을 둘러싸고
학력 저하 논란이 일자 다시 학력 향상 교육 쪽으로 선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기사의 골자였습니다.  

참고로 일본의 '여유있는 교육'이란 2002년 4월 봄학기부터 국.공립 초.중.고교에서
주5일제 수업 도입과 함께 종전보다 교과내용이 30% 줄어든 `신(新) 학습지도요령'에 기초해
느슨해진 수업을 진행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여기서 여유있는 교육은 우리나라에서 시행했던
열린교육 혹은 인간중심 교육과정과 비슷하고 학력향상교육은 주입식 암기교육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물론 딱 들어맞지는 않지만 대체로 그렇게 봐도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일년이 지난 바로 어제는  "일본 여유있는 교육 2년 했더니 초·중등생 성적·학습의욕 상승"
이라는 대단히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쯤되면 어느 기사가 정확히 분석한 것인지 보는 사람도
헷갈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치도 한국의 교육이 "주입식 암기교육"이라고 자타가 공인을 해왔지만
PISA 에서 실시한 테스트에서 "문제해결력 부분"에서 가장 높은 성취를 보이는 결과와 나와서
교육학계를 곤혹스럽게 하였던 예와 비슷합니다.

문제는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두 가지의 학습방법은 근대 교육이 도입된 이래 쌍벽을 이뤄오던
논쟁의 한 가운데 있는 것이고 각기 이름만 다를 뿐 다양한 용어로 회자되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경험중심:학문중심, 구성주의:행동주의, 학습자중심:교사중심 등이 모두 같은 맥락에서
대립, 발전해 왔다고 보는 것이지요. 하여튼, 우리에게 흥미로운 것은 각 학습방법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자기들이 주장한 방법대로 공부를 했더니 성취도가 높아졌더라라는 근거를 얻고 싶어한다는 것만은
확실한 사실로 보입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학력신장 이데올로기가 득세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일제고사가 실시되고
고등학교 시험에서는 변별을 위하여 난이도를 높이고...7차 교육과정에서는
여전히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적 학습력, 창의력을 강조하고...사정이 이러하니 교사들도 헷갈리고 학습자도 헷갈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겠지요. 어찌되었던 무릇 공부를 한다 함은 학습자가 지식을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가는 과정(물론 이 표현도 아주 논쟁적이지요. 구성주의 학습방법의 슬로건이니까요...)이라고

할 때, 그 공부의 과정이 오로지 시험만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한 인간으로서 사회에 잘 적응하고
타인과의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통하여 자아를 실현하기 위함인지는 사실 어렵지 않게 구분할 수 있다는
생각인데요.

학습자가 공부의 과정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식이란 어떻게 습득하느냐에 따라 이담에 성인이 되었을 때 제대로 쓰일 수도, 혹은
악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보면 아무리 중요한 내용이라고 해도 억지로 떠 먹이듯이
공부를 해서는 시험에서 반짝하고 성취도를 올릴 수는 있을지 몰라도 이 아이가 장차 성인이 되어
바람직하게 적응해 나가는 데는 오히려 역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에서 걱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교사와 학생이 동시에 만족감을 느끼면서 효과도 있는 학습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고, 사례를 발굴하고 또 전파하고...그런 과정을 겪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교컴의 존재 근거 역시 "바람직한 수업방법"에 있는 것이지요. 학습자 중심도 좋고 교사 중심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그 모든 학습의 과정에서 교사도, 학생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05년 4월 27일

교컴지기 작성

<관련기사>

일본 ‘여유있는 교육’ 2년 했더니 초·중등생 성적·학습의욕 상승(2005. 4. 26 한겨레)

“타당성 입증” 에 “성급한 판단” 신중론도

일본에서 종합적 사고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 ‘여유있는 교육’ 방침이 도입된 뒤 처음 치러진 학력평가에서 학생들의 성적이 예상을 깨고 좋게 나타나자 의견이 분분하다.
 
그동안 여유있는 교육 방침에 따라 수업량과 시간을 크게 줄인 것이 학력저하의 주범이라는 비난이 고조돼 왔으나, 정반대의 결과가 나와 당혹스럽다는 반응들이 잇따르고 있다.
 
문부과학성은 지난해 1~2월 초등학교 5·6년생 21만명과 중학생 24만명을 상대로 학력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두 23개 과목 가운데 중학교 1년생의 사회와 수학을 제외한 21개 과목의 성적이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1년 평가 때와 동일한 문제가 30% 가량 출제됐는데, 이들 문제의 정답률이 상당히 나아진 것이다.
 
43%의 문제에서 정답률이 높아진 반면, 정답률이 떨어진 문제는 17%에 그쳤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 산수와 사회 등에선 문제의 절반 이상에서 정답의 비율이 높아졌다. 학생들의 학습의욕 등도 이전보다 조금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국어와 산수의 서술식 문제에서는 정답률이 0.1~0.9% 정도 떨어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2002년 4월 여유있는 교육을 표방한 새 학습지도요령이 도입된 뒤 처음 실시된 이번 학력평가를 놓고 교육당국부터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고심하고 있다. 새 방침으로 학력저하 추세가 지속됐을 것이라는 예측이 완전히 빗나갔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잇단 학업성취도 국제비교에서 일본 학생들의 순위가 크게 떨어진 것을 계기로 학습량과 시간을 늘리는 쪽으로 학습지도요령을 고쳐야 한다는 주장이 높아졌고, 나카야마 나리아키 문부상이 앞장서 여유있는 교육의 재검토 움직임을 주도해온 것이다.
 
이번 평가는 그동안의 비난이 지나치게 성급하다며, 새 방침 도입 3년만에 손을 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온 일선 학교 교사 등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이들은 이번 평가가 여유있는 교육의 타당성을 분명히 입증한 것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그렇지만 일부에선 2001년 평가에 비해 나아졌을 뿐, 그 이전과 비교하면 학력저하에 제동이 걸렸다고 판단하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과가 어느 쪽이든 학력평가가 발표될 때마다 너무 일희일비하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는 신중론도 적지 않다.
도쿄/박중언 특파원 parkje@hani.co.kr

 

2003년 2월에 작성한 칼럼 여유로운 교육, 학력향상 교육

2월 25일자 교육소식을 스크랩하다가 기사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기사의 제목은 '日, 학력향상교육'으로 U턴 조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학생들의 공부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여유있는 교육'을 둘러싸고 학력저하 논란이 일자 다시 학력향상 교육 쪽으로
선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일본의 '여유있는 교육'이란 지난해 4월 봄학기부터 국.공립 초.중.고교에서
주5일제 수업 도입과 함께 종전보다 교과내용이 30% 줄어든 `신(新) 학습지도요령'에 기초해
느슨해진 수업을 진행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한국의 '열린교육'과 비교되는 교육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굳이 미국식 분류를 들이대자면 여유있는 교육은 '경험중심교육과정' 내지는
'인간중심교육과정'과 가까운 교육방법이고 학력향상 교육은
'학문중심교육과정'과 유사한 교육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제도를 놓고 국.공립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사립학교와의 학력격차는
물론 절대적인 학력저하를 지적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고 하는군요.
문부성의 자문기관인 `중앙교육심의회'는 각 교과의 기초와 기본을 철저하게 가르침으로써
`확실한 학력향상'을 기할 수 있는 교육목표 설정이 필요하다고 문부성에 제안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4일 보도했다고 합니다.

중앙교육심의회는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교육 ▲지(知)의 세기를 이끌어갈 대학개혁 추진
▲가정 교육력 회복 ▲생애학습 사회 실현 등 4개 분야의 교육목표를 제시했다고 합니다.
심의회는 이 가운데 교육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여유있는 학습'에서
`학력향상' 중시로 전환하는게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수업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인다'는 세부 목표도
설정했는데요. 아울러 정서적 측면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집단 따돌림(이지메)과
교내 폭력을 향후 5년 이내에 절반으로 줄인다' `등교거부 학생을 대폭 줄여 나간다'는
목표도 심의회의 제안에 포함됐습니다.

위에서 '...5년 이내에 절반으로 줄인다'라는 라는 문장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요?
바로 행동주의적 학습목표 진술요령이군요. 아동이 구체적으로 달성해야 할 최종 행동목표를
구체적으로 기술한다...는 것 말이지요.

위 기사만 보고 판단하긴 힘들지만 일본은 지금 뭔가 혼란을 겪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일본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영국의 '효율성 중시 교육'이라든지
한국의 ICT활용교육 등이 교육방법에서 어디에 주안점을 둘 것인가를 놓고
과도적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지요. 극단적으로 영국에서는 경쟁에서 처지는 학교는
폐교시켜버린다든지...미국에서는 계약학교(차터스쿨) 같은 것을 만들어
효율성을 극대화시킨다든지...하는 것들, 또한 우리나라에서 이야기되는
자립형 사립학교 등등 모두 한 가지 맥락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곧 '교육의 상품화'라는 명제이지요.

교육의 상품화라는 명제는 자본에게는 매력있는 슬로건이지만
교사들에게는 사실 무한 경쟁을 강요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교육의 궁극적 목적이 '행복'이냐, '성공'이냐를 두고 인류는 오랜 시간을 논쟁해왔지만
두 개념은 그동안 평행선을 달려오며 때로 어떤 이론이 득세하다가
실패하면 다시 또 하나의 이론이 득세하는 형국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간단하게 우리 현대 교육사를 들여다보면(사실은 미국의 교육방법을 10년 후쯤 도입해다
쓰는 복사판이었지만...)
한국전행 후에는 교과중심 교육과정이 (이때 미국은 경험중심 교육과정에서 소련의
스푸트닉 발사로 충격을 받아 학문중심 교육과정을 넘어가던 전환기였습니다.) 도입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에서는 학문중심교육과정이 한층 기승을 부릴 즈음
우리는 경험중심 교육과정을 받아들여 70년대 초반까지 지속되다가 미국보다 10년 정도 늦게
학문중심교육과정으로 선회합니다.(1973년 제 3차 교육과정 개정)
발견학습, 탐구학습, 완전학습 등의 슬로건이 판치던 때입니다.
저도 이때 카드로 가려가며 공부하던 완전학습 참고서를 단체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1980년대 들어 제 4차 교육과정 개정과 함께 인간중심교육과정을 대폭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것은 경험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이후에 열린교육, 학습자중심 교육의 기저가 됩니다.
유럽이든, 영미든, 일본이든, 우리나라든 지금까지의 교육방법을 아주 도식적으로 보면
결국 '아동의 흥미와 사회와의 상호작용'를 중시하는 Dewey의 이론을 따를 것인가
그 반대편에 설 것인가를 두고 주기적으로 반복해왔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이것이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왜 일까요? 그동안 경혐중심교육과정, 인간중심교육과정, 열린교육, 구성주의 교육 등
숱하게 많은 교육이론들이 명멸해 갔지만...사실상 초중고등학교는 대학입시 시스템과
학부모들의 기형적 교육열에 종속되어 '아주 많은 양의 지식을 반복적으로 주입하고
암기하는' 교육을 해 왔기 때문이지요. 그것은 이론 분류도 잘 안되는 아주 독특한 구조를
반영합니다.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학위를 얻어온 교육학자들은 과연 얼마나 학교 현장과
씨름하면서 이론과 실제를 접목하기 위해 노력했을까요? 불행하게도 우리 교육사의 주류를
형성했던 이분들이 이뤄놓은 업적은 무한경쟁으로 일컬어지는 대입시스템과 학벌주의
뿐입니다. 고로 교육을 고민하는 우리들은 매일을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2003년 2월 교컴지기 함영기 드림( http://eduict.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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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제가 쓴 글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옮길 때에는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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