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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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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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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50966 | 2012.11.15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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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희망 칼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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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46775 | 2013.05.09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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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4533 | 2014.01.14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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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90120 | 2019.10.23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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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2870 | 2021.06.26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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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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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43315 | 2023.02.19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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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간] 배움의 공간, 주인들이 상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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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401 | 2017.06.21 21:11 |
| 426 | [사회문화] SNS 권력 [1+1] | 교컴지기 | 5505 | 2017.06.12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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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론] 교사의 전문성과 학습공동체
 [1] |
교컴지기 | 18388 | 2017.06.02 08:54 |
| 424 | [교육과정] 따라하긴 했는데 남는 것은 없는 | 교컴지기 | 5926 | 2017.06.01 13:45 |
| 423 | [교육사회] 가능한 상상, 경제와 윤리의 동거 | 교컴지기 | 4809 | 2017.05.30 13:46 |
| 422 | [교사론] 다시 생각하는 교사전문성, 관찰하고 기록하기 | 교컴지기 | 5845 | 2017.05.25 09:12 |
| 421 | [교사론] 어떤 입장이십니까? | 교컴지기 | 4788 | 2017.05.22 12:55 |
| 420 | [교사론] 없어져야 할 '스승의 날'에 생각하는 교사가 하는 일의 성격 [1] | 교컴지기 | 6871 | 2017.05.15 10:19 |
| 419 | [교육과정]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결정 후 몇 가지 생각 | 교컴지기 | 4779 | 2017.05.13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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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미래학교는 어떤 학교인가, 어떤 학교여야 하는가?
[1+1] |
교컴지기 | 8203 | 2017.04.13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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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한국-덴마크 국제교육 세미나, 덴마크 대안교육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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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338 | 2017.04.12 08:08 |
| 416 | [교사론] 모호함을 견디기 | 교컴지기 | 5568 | 2017.04.06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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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자율, 정책과 문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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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6970 | 2017.04.03 13:23 |
| 414 | [교육철학] 이성과 감정, 이성과 감성 | 교컴지기 | 15909 | 2017.03.19 05:51 |
| 413 | [교사론] 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압박 | 교컴지기 | 6108 | 2017.02.08 09:32 |
| 412 | [교수학습] 왜 자기주도학습인가? | 교컴지기 | 5693 | 2017.01.04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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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고통을 읽는다는 것, 한강의 <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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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662 | 2016.12.31 11:41 |
| 410 | [사회문화] 멀티 태스킹하는 삶 | 교컴지기 | 5462 | 2016.12.24 14:23 |
| 409 | [교사론] 운동과 행정 사이, 교사와 전문직 사이 | 교컴지기 | 6628 | 2016.12.15 11:10 |
| 408 | [정치경제] 수취인분명과 여성 대통령 | 교컴지기 | 5142 | 2016.12.08 08:49 |
| 407 | [이런저런] 교컴지기 칼럼이 400편을 넘어섰습니다 [1] | 교컴지기 | 5348 | 2016.12.05 13:53 |
| 406 | [정치경제] 정당한 분노는 정치적 타협에 앞선다 [1] | 교컴지기 | 5696 | 2016.12.04 07:47 |
| 405 | [정치경제] 유쾌한 반란을 꿈꾸는 작은 깃발들에게 영광을! | 교컴지기 | 5304 | 2016.11.24 09:50 |
| 404 | [정치경제] 하야든 탄핵이든 가야할 길은 민주적 시스템의 복원 | 교컴지기 | 5369 | 2016.11.23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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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대통령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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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8323 | 2016.11.17 08:19 |
| 402 | [정치경제] 이중적인 덫, 트럼프의 당선 | 교컴지기 | 4970 | 2016.11.10 08:32 |
| 401 | [정치경제] 진실을 밝히고 처분을 기다리기 | 교컴지기 | 4946 | 2016.11.02 16:01 |
| 400 | [정치경제] 참담한 마음을 위로하고 연민해야 할 사람은 결국... | 교컴지기 | 5308 | 2016.10.30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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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미래, 미래교육, 미래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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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8131 | 2016.10.09 18:08 |
| 398 | [정치경제] 국가의 자세 | 교컴지기 | 5185 | 2016.09.22 16: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