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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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50962 | 2012.11.15 14:23 |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46771 | 2013.05.09 23:21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4530 | 2014.01.14 22:23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90110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2863 | 2021.06.26 14:17 | |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43311 | 2023.02.19 07:04 | |
547 | [교육과정] 교육과정과 교사의 역할, 세 가지 질문에 답하다 | 교컴지기 | 9742 | 2015.04.10 13:32 |
546 | [교육정책] [긴급 분석] 진보교육의 대약진, 전망과 과제 [1+1] | 교컴지기 | 9631 | 2014.06.05 10:47 |
545 | [교육정책] 1수업 2교사제, 협력교사제 | 교컴지기 | 9589 | 2017.08.07 14:02 |
544 | [교육정책] 교육전문직 역량 기준 제안 | 교컴지기 | 9578 | 2018.03.15 08:48 |
543 | [교육정책] 혁신학교의 질적 성장을 기대함 | 교컴지기 | 9562 | 2013.12.09 11:42 |
542 | [교육정책] 창의적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미래교육 | 교컴지기 | 9449 | 2019.02.19 10:05 |
541 | [교사론] 교사-학생간 관계형성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고찰 [2+2] | 교컴지기 | 9441 | 2013.12.05 12:24 |
540 | [교사론] 교사, 어떤 마음으로 새학년을 맞을 것인가? | 교컴지기 | 9265 | 2015.02.22 15:28 |
539 | [교육사회] 해체와 재구성을 통한 일상적 이해 뒤엎기 [3] | 교컴지기 | 9228 | 2014.01.18 08:29 |
538 | [교육과정] 혁신의 전제, 교육과정에 관심 갖기 | 교컴지기 | 9222 | 2014.11.16 18:57 |
537 | [교육과정] 인성교육, 민주시민교육, 세계시민교육, 그리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1+1] | 교컴지기 | 9186 | 2015.10.24 15:33 |
536 | [교육과정] 인성교육을 넘어 시민성교육으로 [2] | 교컴지기 | 9175 | 2014.12.16 08:34 |
535 | [교수학습] 대학 강의와 상대평가 | 교컴지기 | 9047 | 2014.11.16 18:28 |
534 | [교육사회] 학교평가 - 성과주의가 관료주의를 만났을 때 [2+1] | 교컴지기 | 8992 | 2013.07.15 10:50 |
533 | [교육정책] 거점학교 운영은 일반고 두 번 죽이는 정책 | 교컴지기 | 8887 | 2013.08.29 09:50 |
532 | [교수학습] '배움의 공동체' 넘어서기(1) | 교컴지기 | 8879 | 2014.07.28 15:16 |
531 | [교수학습] '배움의 공동체' 넘어서기(2) [1] | 교컴지기 | 8855 | 2014.07.28 15:18 |
530 | [교육정책] ‘선행학습 금지법’에 할 말 있다(진보교육 52호) [1+1] | 교컴지기 | 8836 | 2014.05.05 12:59 |
529 | [교육철학] 교사의 성장과 사유 [3+2] | 교컴지기 | 8749 | 2013.08.17 11:28 |
528 | [교육사회] 학생지도, 개인적 자유와 민주적 시민성 사이 | 교컴지기 | 8719 | 2013.10.04 12:27 |
527 | [사회문화] 너의 목소리가 들려(민들레 92호) [1] | 교컴지기 | 8653 | 2014.04.28 17:38 |
526 | [교육사회] 초중등 교사 문화, 고립화와 상호불간섭주의의 극복 | 교컴지기 | 8642 | 2014.08.17 16:47 |
525 | [교육사회] 현직교사 입장에서 본 교실붕괴 현상(99.9) | 함영기 | 8607 | 2003.04.22 10:05 |
524 | [교수학습] 선생님 수학공부는 왜 해요? | 교컴지기 | 8573 | 2014.01.12 11:10 |
523 | [교수학습] 배움의 즐거움을 촉진하는 교사 | 교컴지기 | 8544 | 2013.07.26 14:57 |
522 | [교육정책] 교장의 역할과 학교 교육력의 회복 | 교컴지기 | 8515 | 2013.04.08 09:55 |
521 | [교사론] 교사와 학생의 만남을 허하라! | 교컴지기 | 8477 | 2013.03.26 21:28 |
520 | [교수학습] 수업방법의 과도한 신념화를 경계함 [2] | 교컴지기 | 8344 | 2013.04.16 09:15 |
519 | [정치경제] 대통령의 사생활 | 교컴지기 | 8322 | 2016.11.17 08:19 |
518 | [교사론] 교사들의 아비투스 [3+5] | 교컴지기 | 8283 | 2013.12.03 0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