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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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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0 |
2013.04.22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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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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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395 |
2003.04.19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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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16 문제를 풀 때에도 권리와 책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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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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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 10:53 |
2901 |
[별샘의 별난 이야기] 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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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41 |
2014.05.22 16:39 |
2900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불통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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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6 |
2014.05.22 16:31 |
2899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14 시험연습을 하더라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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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8 |
2014.05.20 21:47 |
2898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13 시험범위까지 진도는 마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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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7 |
2014.05.20 20:45 |
2897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12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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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4 |
2014.05.18 19:25 |
2896 |
[然在의 학교생활] 바쁜 금요일!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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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
27 |
2014.05.16 21:43 |
2895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목금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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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6 |
2014.05.16 09:55 |
2894 |
[然在의 학교생활] 좋은 사람, 좋은 스승이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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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
38 |
2014.05.15 14:23 |
2893 |
[별샘의 별난 이야기] '대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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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26 |
2014.05.15 14:17 |
2892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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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7 |
2014.05.15 13:44 |
2891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09 책임은 정말 불편하기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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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20 |
2014.05.12 00:19 |
2890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진심으로 환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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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5 |
2014.05.10 20:10 |
2889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08 학습된 무기력을 넘어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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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20 |
2014.05.08 22:05 |
2888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07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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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15 |
2014.05.08 02:04 |
2887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02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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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4 |
2014.05.06 11:37 |
2886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01 울다 웃고, 싸우다 응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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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3 |
2014.05.05 18:58 |
2885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30 규칙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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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16 |
2014.05.05 10:06 |
2884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29 염소는 왜 산으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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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26 |
2014.05.04 19:23 |
2883 |
[然在의 학교생활] 서류로만 하는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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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
48 |
2014.05.03 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