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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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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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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 교컴지기 | 70 | 2013.04.22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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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 함영기 | 1395 | 2003.04.19 12:56 |
| 3082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십대에게 통제가 가능할까? | 별샘 | 47 | 2018.05.20 08:59 |
| 3081 | [별샘의 별난 이야기] 동기화의 모토 [1+1] | 별샘 | 31 | 2018.04.09 22:51 |
| 3080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인간답게 기르기 위하여 | 별샘 | 42 | 2018.03.18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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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의 별난 이야기] 담임도 격려 받고 싶어요.
  [1+1] |
별샘 | 89 | 2018.02.09 11:07 |
| 3078 |
 [대머리 여가수도 가수다] 숙명여대 뮤지컬 '설렘'의 무대 "모멘토 모리"를 보고
[1] |
대머리 여가수 | 15 | 2018.02.03 15:28 |
| 3077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친구가 주는 상장 만들기 [1] | 별샘 | 53 | 2017.12.19 06:34 |
| 3076 | [별샘의 별난 이야기] 관심 | 별샘 | 34 | 2017.10.22 01:13 |
| 3075 |
[제우스의 예비교단] 도시락
[3] |
zeus | 58 | 2017.05.26 14:03 |
| 3074 | [성욱샘의 특수교육 단상] 스승의 날 [3] | 성욱 | 51 | 2017.05.14 20:55 |
| 3073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잔인한 삼사월의 부족한 교사의 일기 [4+2] | jackie83 | 75 | 2017.04.20 04:54 |
| 3072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눈을 반쯤 뜨고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을 것이다 [3+1] | 교컴지기 | 105 | 2017.01.03 15:21 |
| 3071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힘들어 하는 학생들 [2] | 나는 나다^0^ | 100 | 2016.11.24 11:22 |
| 3070 | [별샘의 별난 이야기] 배움의 기억 [1+1] | 별샘 | 57 | 2016.09.29 23:49 |
| 3069 | [然在의 학교생활] 선생님, 저는 그 때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2] | 然在 | 108 | 2016.08.26 17:22 |
| 3068 | [별샘의 별난 이야기] 고백 [1] | 별샘 | 45 | 2016.08.26 17:07 |
| 3067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아이들도 안다 [1] | 별샘 | 95 | 2016.07.22 17:11 |
| 3066 | [然在의 학교생활] 정말 미친거야? ㅠㅠ (1) [2] | 然在 | 67 | 2016.07.18 17:46 |
| 3065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3] | 김상홍 | 26 | 2016.07.18 09:38 |
| 3064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다. [2+1] | 김상홍 | 62 | 2016.06.15 07:49 |
| 3063 | [然在의 학교생활] 아이들을 돕겠다고 지식을 지나치게 단순화 시키면? [3] | 然在 | 50 | 2016.06.09 21: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