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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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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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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 교컴지기 | 70 | 2013.04.22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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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 함영기 | 1395 | 2003.04.19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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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然在의 학교생활] 소규모테마형 여행
[3+3] |
然在 | 57 | 2016.06.01 07:48 |
| 3061 |
[然在의 학교생활] 성과급의 공정한 기준? 교사 연수에 대한 생각
[2+1] |
然在 | 53 | 2016.06.01 07:44 |
| 3060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상담 후기 [2+2] | 별샘 | 46 | 2016.05.30 18:58 |
| 3059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상담 [1+1] | 별샘 | 29 | 2016.05.26 18:27 |
| 3058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친절한 교사의 단호한 표현 [1+1] | 별샘 | 109 | 2016.05.22 12:17 |
| 3057 | [별샘의 별난 이야기] 교육실습 기간 [1+1] | 별샘 | 37 | 2016.05.12 00:38 |
| 3056 |
[然在의 학교생활] 일상...
[3] |
然在 | 36 | 2016.05.03 14:06 |
| 3055 | [然在의 학교생활] 인공지능과 같은 과학의 발달과 인간의 삶- 학생토론과 교사 공부모임 [1] | 然在 | 23 | 2016.05.02 12:47 |
| 3054 | [然在의 학교생활] 국회의원을 쉽게 처벌하지 못하는 이유 [1] | 然在 | 30 | 2016.04.06 18:10 |
| 3053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상호작용 [2+2] | 별샘 | 38 | 2016.03.29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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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의 별난 이야기] 학부모와 함께한 교육과정설명회
  [1+1] |
별샘 | 56 | 2016.03.14 16:29 |
| 3051 | [然在의 학교생활] 3월초 예상은 했으나 숨 돌릴 틈 없어 미치겠을 때! [1+1] | 然在 | 61 | 2016.03.09 21:13 |
| 3050 | [별샘의 별난 이야기] 담임도 살아야죠. [1+1] | 별샘 | 57 | 2016.03.07 20:42 |
| 3049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애들이니까 [2+2] | 별샘 | 40 | 2016.02.27 09:41 |
| 3048 |
[然在의 학교생활] 2월 전교사 연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필요 불필요?
[3+3] |
然在 | 37 | 2016.02.25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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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의 하늘을 나는 교실] 오래도록 남아 있는 교컴 쪽지의 추억과 함께..
[7+2] |
주주 | 69 | 2016.02.23 11:34 |
| 3046 | [별샘의 별난 이야기] 막걸리 사주세요. [5+6] | 별샘 | 49 | 2016.02.14 08:09 |
| 3045 |
[然在의 학교생활] 영화 < YOUTH >
[4] |
然在 | 86 | 2016.01.08 11:06 |
| 3044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새해를 맞는 다짐 따위는 하지 않겠다 [3] | 교컴지기 | 33 | 2016.01.03 17:13 |
| 3043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아이들이 희망이다 [1] | 별샘 | 31 | 2015.12.23 00: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