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 얼간이>는 상위 1%, 세계 최고 브레인들로 구성된 일류 명문대에 입학한
세 명의 친구들이 진정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밝고 경쾌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미 평점 등록한 네티즌만 2만여 명이 넘었으며,
네어버 9.43 / 다음 9.7 / 네이트 9.5 등의 평점으로
역대 평점순위 1위를 자지하고 있는 감동 영화입니다

시사 일시 : 8/2(화) 오후 7시 30분
시사 장소 : CGV 용산
초청대상 : 교컴 회원 선생님 15분 선착순(1인 2표)
신청방법 : 아래에 댓글로 성함과 학교를 남겨주시고, 교컴지기에게 쪽지로 연락처와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8월 1일 다시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줄거리] 인도의 한 대학교를 배경으로 란초, 파르한, 라주라는 이름의 세 명의 공대생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파르한(마드하반)과 라주(샤르만 조쉬)는 세상의 여느 대학생들처럼 부모의 기대와 대학교의 교육 시스템 속에서 자라는 학생이다. 그런 그들이 자유분방하고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진 란초(아미르 칸)를 만나고 서로 친구가 된다. 란초는 그렇게 주변 사람들을 하나 둘 변화시켜 가는데 어느 날 란초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