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가 말하였습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나눌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이는 없다고.

우리는 나눔의 기준을 물질로만 보기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시간도, 기도도, 배려도...나눌 것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스스로를 가난하게 만들어 빗장을 쳐버리는 까닭에...

마음이 닫히고

더 보고 싶은 세상을 보지 못하는 건 아닐른지요?

교컴을 사랑하는 맘으로

시간을 내어 댓글도 달고

교컴을 위한 간절한 기도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는 마음,

아주 적은 정성이나 사랑하는 맘 듬뿍 담아 전하고.

그리하면

교컴이란 녀석은 쑥쑥 자랄 겁니다.

교컴의 성장은 님과 우리 교육의 성장을 가져옵니다.

이 작은 일들

우리 함께 실천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교컴은 님의 사랑을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