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
교컴지기 |
19343 |
2023.10.07 11:59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
교컴지기 |
87204 |
2021.03.24 07:14 |
|
[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
교컴지기 |
182826 |
2014.10.21 11:04 |
1086 |
[알림사항] 너무도 뜻 밖의 선물 고맙습니다.
|
브론슨 |
3156 |
2010.02.13 10:45 |
1085 |
[독서후기] 그들의 무엇이 연대의식을 움직여 교육개혁을 이루어 냈을까?(핀란드 교실혁
|
풀잎 |
3157 |
2009.11.30 11:00 |
1084 |
[독서후기] '프로젝트 수업을 말하다'를 읽고
|
idleq |
3159 |
2019.10.31 14:35 |
1083 |
[독서후기] [혁신학교는 지속 가능한가]를 읽고
|
day |
3160 |
2017.06.19 09:17 |
1082 |
[책이야기] 내 심장을 쏴라
|
하데스 |
3161 |
2009.11.10 15:06 |
1081 |
[독서후기] 익숙한 일상에 균열을 가하는 한 인간의 위태로운 서사, 채식주의자
|
교컴지기 |
3162 |
2016.05.25 08:26 |
1080 |
[독서후기]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그림책 생각놀이>를 읽고
|
parksem |
3162 |
2020.11.03 23:39 |
1079 |
[책이야기] 내 이름엔 별이 있다(박윤규, 푸른책들, 2004)
|
꿈꾸는 섬 |
3163 |
2010.03.24 22:29 |
1078 |
[독서후기] <최고의 원격수업 만들기>
|
헹헹 |
3164 |
2021.01.03 00:46 |
1077 |
[독서후기] "괜찮아 우리는" 을 읽고
|
다리미 |
3166 |
2009.09.18 11:50 |
1076 |
[독서후기] [온라인 수업의 모든 것]
|
난 교사가 아니다. |
3167 |
2020.12.14 16:26 |
1075 |
[도서추천] 장영희님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추천합니다.
|
Green |
3170 |
2009.09.21 19:23 |
1074 |
[독서후기] '교사의 독서'를 읽고
|
바람 |
3170 |
2020.07.27 09:23 |
1073 |
[독서후기] 셀프프로젝트 학습을 읽고
|
로이루이 |
3171 |
2018.01.07 18:39 |
1072 |
[독서후기]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
꿈꾸지않으면 |
3171 |
2019.02.13 15:42 |
1071 |
[도서추천] 열일곱 살의 털!!
|
기억의 자리 |
3173 |
2009.07.04 12:09 |
1070 |
[독서후기] 우리들의 自省錄, 보이지 않는 사람들
|
황소 |
3174 |
2010.03.21 20:54 |
1069 |
[도서추천] 최고의 교수
|
나 |
3180 |
2009.07.20 08:50 |
1068 |
[독서후기] 교사동감
|
현주언니 |
3182 |
2015.07.15 15:31 |
1067 |
[독서후기] 수업을 비우다. 배움을 채우다.
|
초가집 |
3182 |
2015.06.23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