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집단지성의 힘, 공부하는 교컴

:::: 교컴가족 로그인(7)
바닷가모래알 (15:20)
roar (15:17)
좋은세상만들기 (15:13)
봄보로봄봄 (15:11)
김환희 (15:03)
오필리아 (14:40)
tkfkdgomath (14:27)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시간표 2
  2. 환경미화 1
  3. 게시판 117
  4. 상담 1
  5. 진로 1
  6. 학습지 양식 3
  7. 학부모총회 24
  8. 자리 1
  9. 수학 2
  10. 학부모 4
기간 : ~
  1. 국어 수행평가
  2. 자리 74
  3. 칭찬
  4. 낚시
  5. 시간표 5
  6. 환경미화 5
  7. 수업 점검
  8. 교육실습
  9. 수업 6
  10. 버츄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책읽는 교컴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을 읽고

굿굿티처 | 2018.12.20 13:56 | 조회 167 | 공감 0 | 비공감 0
미래사회 관련 강의를 들을때마다 다가올 미래에 AI의 능력이 인간을 넘어설 것이라는 이야기를 빠지지 않고 듣는다. 연일 쏟아져 나오는 기사와 책 역시 비슷한 내용이라 미래시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듣게 된 강의는 그 불안감을 더 크게 만들었다. 0.003%를 제외한 인간이 단순 노동자 계급으로 분리되어 AI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상태로 살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는 매우 충격적이었으며, 연구팀의 예측이라 그냥 간과하기도 어려웠다. 이런 불안한 미래사회에서 살아가야 할 아이들은 무슨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일까? 과연 준비가 가능한 것일까? 미래를 대비한 교육에 대한 고민이 커진 시기에 읽게 된 책이 바로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이다. 사실 처음 제목을 보고는 미래가 더욱 암울하다고 생각했는데, 1장을 읽으면서부터 막연했던 AI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고 있음을 느꼈다. 이 책의 저자인 노리코 교수는 AI가 지능을 가진 컴퓨터라고 명확하게 정리하면서 인간의 지능을 수학적으로 해명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하였다. 노리코 교수의 이야기에 안심이 되어 그 후부터는 흥미를 가지고 이 책을 읽은 것 같다. 2011년 일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에서 로봇이 도쿄 대학에 들어간 것을 실패하기는 했지만 유명 사립대에 무난하게 합격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재 우리 아이들이 처한 현실에 대한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이 책의 3장에서 아이들의 교육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일본의 사례였지만 우리나라 역시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이 되었다. 특히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독해력 부분은 매우 흥미를 가진 부분이다. PISA에서 상위권에 드는 국가인 일본 학생들이 고도의 독해력을 지니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AI와 비교하였을 때 80%의 학생들이 독해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충격적이기도 했다. 게다가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한 원인조차 독해력 저하와 상관관계가 없다는 내용은 처음 1장에서 안심했던 나에게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게 해 주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이 책에서 고도의 독해력을 위한 명확한 해답을 내려주고 있지는 않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은 찾을 수 있었다. 이제 인간 고유의 ‘독해력’, ‘유연성’, ‘판단력’을 갖춘 아이들을 길러내기 위해 나와 많은 어른들이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봐야 할 때인 것 같다. 교육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미래 AI시대를 살아가야 할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방법을 고민하고 해결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1,166개(1/59페이지) rss
책읽는 교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공지] 책읽는 교컴을 함께 꾸리실 선생님을 찾습니다! 然在 7774 2018.08.17 16:45
공지 [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교컴지기 43627 2014.10.21 11:04
1164 [독서후기] 회복적 생활교육을 위한 교실 상담을 읽고 로이루이 18 2019.03.13 08:14
1163 [독서이벤트] 여섯 번째 서평 이벤트[십 대를 위한 동화 속 젠더 이야기](마감) 사진 첨부파일 [10+1] 然在 188 2019.03.11 17:08
1162 [독서후기] 그림책 학급운영을 읽고 로이루이 44 2019.03.08 18:01
1161 [독서후기] '그림책 학급운영'을 읽고 구름의 노래 153 2019.03.07 06:29
1160 [독서후기] '그림책 학급 운영' 1장 내용 요약 구름의 노래 61 2019.03.07 06:19
1159 [독서후기] '그림책 학급 운영' 2장 내용 요약 구름의 노래 51 2019.03.07 06:01
1158 [독서후기] '그림책 학급 운영' 3장 내용 요약 구름의 노래 50 2019.03.07 05:49
1157 [독서후기]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를 읽고 밤길쟁이 33 2019.03.01 22:29
1156 [독서후기] '그림책 학급운영'을 읽고 로빙화 66 2019.02.28 22:28
1155 [독서후기] Ditch That Textbook! 교과서가 사라진 교실 [1] 염광중김유경 74 2019.02.23 18:00
1154 [독서이벤트] 교과서가 사라진 교실 후기 성욱 86 2019.02.21 20:21
1153 [독서이벤트] 다섯 번째 서평 이벤트[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다는 학교](마감) 사진 첨부파일 [11+2] 然在 365 2019.02.21 10:27
1152 [독서후기]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꿈꾸지않으면 103 2019.02.13 15:42
1151 [독서이벤트] 네 번째 서평 이벤트 [그림책 학급운영] (마감) 사진 첨부파일 [14+3] 然在 566 2019.02.12 17:11
1150 [독서후기]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를 읽고 박준 98 2019.02.12 02:00
1149 [독서후기] 지구와 생명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 이야기 비갠오후 85 2019.02.11 17:04
1148 모바일 [독서후기]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학급을 운영하다 시나몬카푸치노 300 2019.02.10 15:03
1147 [독서후기] '교육전문직의 모든 것'을 읽고 enya 117 2019.02.06 20:27
1146 [독서후기] [미세먼지 이야기]를 읽고 사진 day 90 2019.02.06 18:54
1145 [독서후기]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비갠오후 125 2019.02.03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