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초등
  2. 예시문만들기
  3. 동아리활동
  4. 어린이 독후감
  5. 중등
  6. 교과별 예시문
  7. 대회
  8. 점수자동생성기
  9. 이수인정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교컴지기 칼럼

[신간안내]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함영기 지음)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정치가 힘들다...

함영기 | 2004.05.05 22:28 | 조회 4638 | 공감 0 | 비공감 0
보육원생들과 뛰노는 정동영의장
(정치)보육원생들과 뛰노는 정동영의장

 

 

 

 

【서울=뉴시스】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5일 오후 국회 잔디밭에서 안양보육원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들과 만난 한나라당 박근혜대표
kp1_2040505l0656.jpg
한나라당 박근혜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열린 병원직원과 환자가족들을 대상으로한 어린이날 행사에 참가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재만/정치/ 2004.5.5. (서울=연합뉴스)

scoop@yna.co.kr

 

"재미있니"
kp1_2040505m0722.jpg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가 5일 오후 창원시 용지공원에서 전교조 경남지부 창원초등지회 주최로 열린 '잘 놀아야 잘 큰다'라는 놀이마당 행사장에 참가해 한 어린이의 세발자전거를 밀어주고 있다./최병길/정치/지방/ 2004.5.5 (창원=연합뉴스)

choi21@yonhapnews

No Comment!

정치는 힘든 것이라니까...[캡틴생각]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613개(2/21페이지) rss
교컴지기 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사진 교컴지기 152436 2012.11.15 14:23
공지 교육희망 칼럼 모음 사진 교컴지기 148678 2013.05.09 23:21
공지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사진 첨부파일 [18+16] 교컴지기 165904 2014.01.14 22:23
공지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사진 첨부파일 [1] 교컴지기 91929 2019.10.23 16:05
공지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사진 [1] 교컴지기 64491 2021.06.26 14:17
공지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사진 첨부파일 교컴지기 45991 2023.02.19 07:04
577 [교육방법] ICT, 테크닉과 방향, 어느 것이 우선인가?(2001.1) 함영기 5134 2003.04.22 10:18
576 [교육방법] 정보화 인프라, 이것이 문제이다.(2001.3) 함영기 4741 2003.04.22 10:18
575 [교육방법] 기능적 ICT 활용교육을 경계함(2001.5) 함영기 4932 2003.04.22 10:20
574 [교수학습] 문제는 교수학습의 설계입니다. (2001.7) 함영기 4529 2003.04.22 10:21
573 [학생일반] 좋은 엄마, 멋진 아빠 되기(2001.8) 함영기 4805 2003.04.22 10:22
572 [이런저런] 교사들의 개인포털형 홈페이지에 대해(2001.8) 함영기 4771 2003.04.22 10:22
571 [이런저런] 성공하는 홈, 교육적으로 가치있는 홈(2001.8) 함영기 4779 2003.04.22 10:23
570 [이런저런] 인터넷 교육사업의 성공요건(2001.9) 함영기 4732 2003.04.22 10:23
569 [교육정책] 산학협동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001.10) 함영기 4609 2003.04.22 10:24
568 [교육방법] ICT로부터의 해방(2002.2) 함영기 4998 2003.04.22 10:25
567 [교육방법] 교사는 생산자인가, 소비자인가?(2002.3) 함영기 4756 2003.04.22 10:26
566 [교육방법] ICT 활용교육, 왜곡과 오용을 넘어(2002.10) 함영기 4772 2003.04.22 10:28
565 [이런저런] 인터넷 사용자 연대는 불가능한 일인가?(2002.10) 함영기 4558 2003.04.22 10:29
564 [학생일반] 아이들은 왜 사이버에 열광하는가? (2002.11) 함영기 4645 2003.04.22 10:30
563 [교육방법] 구성주의와 학습자중심 교육(2003.1) 함영기 5757 2003.04.22 10:31
562 [교육방법] 여유로운 교육, 학력향상 교육(2003.2) 함영기 4513 2003.04.22 10:32
561 [교육정책] 새 교육부총리에게 바란다.(2003.3) 함영기 4799 2003.04.22 10:32
560 [교원단체] 전교조와 교육부장관, 그리고 저널리즘(2003.3) 함영기 4759 2003.04.22 10:33
559 [이런저런] 검사님들, 공부좀 하시지요. (2003.3) 함영기 4373 2003.04.22 10:34
558 [이런저런] 전쟁도 파병도 반대한다(2003.3) 함영기 4553 2003.04.22 10:35
557 [이런저런] 교장선생님들, 오버하지 마세요 함영기 4878 2003.04.22 10:37
556 [이런저런] 국회의원의 복장에서 권위가 나온다? 함영기 4761 2003.05.05 20:19
555 [이런저런] 글쓰기가 부끄러워질 때 함영기 5692 2003.05.08 23:23
554 [교육정책] NEIS문제, 쟁점은 무엇인가? 함영기 4859 2003.05.20 06:00
553 [교원단체] NEIS와 전교조의 역할 함영기 5086 2003.06.07 07:00
552 [교육방법] 어떤 공부가 진짜 공부일까? [2] 함영기 6158 2003.06.23 18:35
551 [이런저런] 종이와 디지털 함영기 4781 2003.09.19 13:54
550 [교육방법] 학습자 중심 수업 - 아는 만큼 보인다? 함영기 6307 2003.11.11 11:02
549 [정치경제] 2002년 3월 12일, 또 다른 역사의 시작 함영기 5387 2004.03.21 19:25
>> [정치경제] 정치가 힘들다... 사진 함영기 4639 2004.05.05 22:28